트랜스포머 애니메이션의 옵티머스 프라임 마스터피스 등급입니다. 걸작답게 제품이 상당히 고급스럽고 들어보면 묵직합니다. 특히나 조그마한 매트릭스조차 엄청난 퀄리티를 보이네요. 같은 옵티머스 프라임인 MP-01이랑 차이점은 MP-01은 메가트론 권총 모드가 들어있지만 MP-10은 메가트론이 없는 대신 윗위키 피규어랑 트레일러가 들어있습니다. 박스입니다. 한자로 크게 적힌 걸작! 트럭 모드입니다. 트럭 옆면 윗위키를 태운 비클과 트럭입니다. 비클은 옵티머스 캐논을 달거나 트레일러를 연결해서 끌고 다닐 수 있습니다. 트레일러와 연결된 모습입니다. 상당히 거대합니다. 비클과 트레일러를 연결시킨 모습입니다. 트레일러 하단은 저렇게 고정대를 넣었다 뺏다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트레일러를 기지로 변형하는 것이 ..
트랜스포머 4 : 사라진 시대에 나왔던 스콘입니다. 보이저 등급 스콘이구요. 조형이 멋지길레 구매했습니다. 특히나 공룡모습은 정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박스 사진입니다. 솔직히 실물은 영화상의 모습과 많이 다릅니다. 개봉 후 로봇형태 사진입니다. 갈기는 부드러운 재질로 되어있습니다. 변신할때 모습중 일부입니다. 조금 모습이 희안하네요. 공룡으로 변형할때 머리랑 꼬리부분의 접합부분이 잘 안맞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신경써서 끼워야합니다. 아니면 불량품인건지 ㅠㅠ 다리는 그냥 180도로 돌리면 공룡발로 변합니다. 공룡모습입니다. 스피노사우르스의 형태입니다. 공룡 조형은 정말 잘나온거 같습니다. 아래 영상은 언박싱 및 변신영상입니다. 많이 봐주세요. https://youtu.be/HhXoecPWtvA
트랜스포머 사이버트론 리뷰입니다. 이름 그대로 자체가 행성입니다. 그래서 제품자체도 크고 무겁습니다. 무게가 2kg은 충분히 나가는듯합니다. 정면샷입니다. 숏다리 처럼 나왔네요 ㅠㅠ 후면샷입니다. 살짝 밑에서 찍으니 확실히 크네요. 키 제품을 장착하면 저렇게 불빛이 나옵니다. 이제 행성으로 변신 과정입니다. 저 화살표대로 양손을 넣으면 됩니다. 그리고 키를 꽂고 밑으로 눌러주면 머리가 들어가면서 어깨도 내려갑니다. 다리부분을 고정시키고 허리를 돌립니다. 허리 돌릴때 저 양측을 키를 꽂고 돌려주셔야합니다. 그런 다음 둥글게 말아줍니다. 다 말았으면 포대를 화살표 방향대로 넣습니다. 그리고 키를 꽂고 당겨주면 쏙 들어갑니다. 디테일한 행성의 모습이네요. 저런 자국도 있고 아주 잘표현 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