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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올려보는 피규어 리뷰입니다.

이번 리뷰는 2014년 12월에 발매한

초합금혼 GX-68 용자왕 가오가이거입니다.

최근에 재판되기도 했었죠.

 

박스입니다.

박스 기준으로 가로 길이는 약 40cm

세로 길이는 약 35cm입니다.

 

박스를 개봉하면

이런 스티로폼과 뒷면에

각종 파츠를 담은 케이스가 있습니다.

 

위쪽의 손은 가오가이가용 파츠

아래쪽의 손은 가이가용 파츠입니다.

그리고 고정 및 스탠드용 파츠,

가이가 얼굴, 라이너 가오 고정 파츠,

디바이딩 드라이버 파츠가 들어있습니다.

 

스티로폼 박스를 열면 이렇게 들어있습니다.

스텔스 가오, 라이너 가오, 드릴 가오, 갈레온,

헬 엔드 헤븐용 손 그리고 스텔스 가오 밑에

스탠드 및 디바이딩 드라이버가 들어있습니다.

 

드릴 가오

합체 시 발이 되는 부분은 합금입니다.

그래서 꽤나 묵직합니다.

무한궤도와 드릴 부분을 돌릴 수 있습니다.

 

라이너 가오

가오가이거 합체 시

관절이 되는 부분은 다 합금입니다.

이것도 꽤나 묵직합니다.

 

스텔스 가오

동봉된 스탠드로 전시할 수 있습니다.

합금이 없어서 크기만 크고 가볍습니다.

하지만 내부 디테일 표현이 잘되어 있어서

퀄리티가 상당합니다.

 

스텔스 가오 + 라이너 가오

 

갈레온

역시나 관절 부분은 합금입니다.

 

가이가

 

드릴 암 모드

드릴 가오가 무거워서

사실상 움직이는 건 불가능합니다.

 

S.D 가이가

역시나 무게로 인해

움직이는 건 불가능합니다.

 

파이널 퓨전!!

 

드릴 가오!!

 

스텔스 가오!!

 

라이너 가오!!

 

 

드릴 가오 합체!!

 

라이너 가오 합체!!

 

 

스텔스 가오 합체!!

 

 

위이잉

 

쿵!

 

사자 갈기도 결합!

 

투구도 씌웁니다.

 

가오! 가이! 가!

 

헬 엔드 헤븐

가동 손으로는 헬 엔드 헤븐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전용 손이 따로 있습니다.

 

디바이딩 드라이버

드라이버의 실린더 부분이

약간 가동이 됩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는 해당 제품의 리뷰 영상입니다.

변형 과정도 다 담고 있어 길이가 조금 깁니다.

영상 길이는 16분 35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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