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오늘 만화책을 정리하는 겸

책장 사진들을 찍어봤습니다.

 

창고 모습입니다.

매년 1천 권 정도의 만화책을 구매하다 보니

1만 권 이후로 세어보지 못한

만화책들을 올려봅니다.

 

아마 2만 권을 넘겼지 싶네요.

사진은 만화책을 저장 중인 창고 사진입니다.

위의 박스들은 각종 피규어들을 담은 상자.

밑의 박스는 만화책을 담은 상자입니다.

 

왼쪽 벽입니다.

 

오른쪽 벽입니다.

 

보시면 의아해하실 겁니다.

책이 얼마 안 되어 보이는데

'어떻게 2만 권이 넘지' 하면서요.

모든 책장에 앞뒤로 적재 중이라

많은 책들이 들어갑니다.

 

역시나 다른 모든 책장도

이렇게 2중으로 적재했습니다.

 

위에 박스들은 각종 피규어 및 게임 한정판을

보관해둔 박스입니다.

 

정리하다가 포기하고 박스로 놓아둔

만화책들입니다.

창고가 끝났습니다.

다음은 작업실로 넘어가겠습니다.

 

작업실입니다.

역시나 책장 모두 2중으로

적재되어 있습니다.

 

사진상으로 왼쪽 끝부분은

일본 원서를 보관 중입니다.

 

장식장이 하나 있지만

오히려 저것 때문에 만화책을

보관할 장소가 부족해졌네요.

 

오른쪽 벽면입니다.

작업실이 지저분해서 일부 모습을 지웠습니다.

역시나 2중으로 적재되어 있습니다.

 

이건 혼자 남아있는 책장입니다.

 

만화책에 비하면 얼마 없지만

옛날 게임 잡지도 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