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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4 프로가 나오면

구매해 볼까 하며 고민하던 차에

스톱모션과 동영상 촬영을 하던

홍미 노트 8 프로의 배터리가

부풀어 맛이 가버렸습니다. ㅠㅠ

아무래도 촬영한다고 몇 날 며칠이고

충전 잭을 뽑지 않은 게 원인인듯합니다.

그래서 촬영 장비도 필요하니

결국 아이폰 13 프로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박스 앞면입니다.

색상은 그래파이트로 구매했습니다.

흑연 색상답게 연필심 같은 색이네요.

 

박스 뒷면입니다.

 

뚜껑을 열고

뚜껑 뒷모습을 찍어 봤습니다.

카메라 부분만 도려져 있네요.

 

박스 개봉 후 모습입니다.

 

아이폰 13 본체를 꺼내면

밑에 라이트닝 잭과 유심 핀이

들어있습니다.

 

유심 핀이 담긴 상자에

포함된 내용물입니다.

 

아이폰 본체입니다.

 

덮개를 벗긴 모습입니다.

 

카메라입니다.

 

부팅을 하고 설정.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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