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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18 소책자 한정판입니다.

가격은 정가 15,000원입니다.

일반판 던만추는

정가 12,000원입니다.

 

책의 앞면입니다.

띠지에 '이것은 소년이 걷고 여신이 기록한'

이라는 문구가 적혀있습니다.

 

책의 뒷면입니다.

띠지에 시르의 뒷모습이 그려져있습니다.

 

띠지를 벗긴 책의 앞면입니다.

한정판과 일반판의 표지의 색이 다른데

한정판은 보시면 빨간 바탕에

헤스티아가 흑백으로 되어있습니다.

일반판의 경우 파란 바탕에

컬러의 헤스티아가 그려져있습니다.

 

띠지를 벗긴 책의 뒷면입니다.

책의 줄거리가 적혀있습니다.

 

겉표지를 펼쳐보았습니다.

한쪽 책날개에는 작가의 말과

옮긴이의 말이 적혀있습니다.

또 다른 책날개에는 출판사가

출간한 책들이 적혀있습니다.

 

이번 18권의 두께입니다.

700페이지가 넘어가는 책입니다.

 

겉표지를 벗긴 책의 앞면입니다.

흰 바탕에 연두색으로

책의 타이틀이 적혀있습니다.

 

겉표지를 벗긴 책의 뒷면입니다.

가운데에 출판사의 로고가 있네요.

 

책의 첫 번째 컬러 페이지입니다.

 

책의 두 번째 컬러 페이지 겸 목차 페이지입니다.

 

책 속의 브로마이드입니다.

 

등장인물과 줄거리 소개 페이지입니다.

 

프레이야 파밀리아의 '헤이즈 벨벳'

 

삽화 바로 뒤의 소설의 내용

 

뇌검의 기사와도 같은 모습의 '각성한 벨'

 

삽화 바로 뒤의 소설의 내용 2

 

파이어 볼트로 최후의 일격을 날리는 '벨'

 

삽화 바로 뒤의 소설의 내용 3

 

기나긴 이야기가 끝나고 에필로그가 적혀있습니다.

 

작가의 후기입니다.

18권을 끝으로 12권부터 시작했던

제4부 풍요편이 끝나고

새로운 챕터가 시작된다고 하네요.

 

특장판 부록 소책자입니다.

표지는 동일합니다.

 

소책자의 뒷면도 동일합니다.

 

책의 목차입니다.

 

이렇게 각종 캐릭터의

스테이터스가 적혀있습니다.

 

단편집의 시작 부분입니다.

 

단편집이지만 총 30페이지나 되네요.

 

소책자 한정판에 동봉된 책갈피입니다.

아마 일반 초판은 파란 바탕일듯싶네요.

 

일러스트 카드입니다.

디자인이 트럼프처럼 되어있습니다.

 

카드의 뒷면입니다.

역시나 트럼프 디자인이네요.

 

마지막으로 구성품을

모두 나열하여 찍었습니다.

아래는 제 블로그에 올린 관련 글입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5darktv.tistory.com/156

 

[언박싱]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던만추) 17권 초판 한정

​ 던만추 17권 초판 한정입니다. 일반판과 크게 다른 점은 소책자가 동봉된 점입니다. ​ 위 사진은 포장을 바로 뜯고 찍은 사진입니다. 던만추 17권 본편입니다. 띠지와 함께 있네요. 본편 뒷면

5darktv.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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