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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22권입니다.

정가는 6,000원입니다.

 

책의 앞면입니다.

띠지에 애니메이션 3기

제작 결정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책의 뒷면입니다.

띠지에 전생슬과 관련된

작품들이 쭉 나열되어 있습니다.

 

띠지를 벗긴 책의 앞면입니다.

리무르와 루미너스가

표지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책의 뒷면입니다.

현재 주요인물과

책의 줄거리가 적혀있습니다.

 

겉표지를 펼쳐보았습니다.

파란색 배경에 그림들이 연결되어 있고

그림이지만 작가의 말이 적혀있습니다.

 

겉표지를 벗긴 책의 앞면입니다.

약간의 개그가 그려져있습니다.

 

겉표지를 벗긴 책의 뒷면입니다.

민들레 오믈라임이 그려져있습니다.

 

책의 목차 페이지입니다.

그리고 등장하는 루미너스교의 신

 

리무르는 정체를 알지만

눈치껏 조용히 있습니다.

 

사카구치 히나타의 과거 이야기

 

신의 힘이라며 리무르를 공격한

칠요 세 명을 숙청하는 루미너스

 

눈치 없는 베루도라는

루미너스의 정체를 밝혀버립니다.

 

리무르를 없애려는 계획이 실패하자

로조 가문의 마리아베르 로조가 등장

 

케르베로스의 총수였던 유우키 카구라자카

 

루미너스와 화해를 위해

템페스트에서 연회를 열게 되고

서로 오해를 풀고 사과합니다.

 

연회가 끝나고 서로 간의 교류를 위한 회의

 

회의는 좋게 끝나고

히나타는 저녁 메뉴를 기대합니다.

22권의 마지막에 루벨리오스 교황청과

템페스트의 불가침 조약 체결이 발표됩니다.

 

마지막 네 컷 만화입니다.

 

책의 초판인 일러스트 카드입니다.

표지와 동일한 그림입니다.

 

일러스트 카드의 뒷면입니다.

엽서 형식의 디자인이네요.

 

마지막으로 구성품을

모두 나열하여 찍었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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