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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에카나루 1권 초판입니다.

가격은 정가 6,000원입니다.

따로 초판 부록은 없습니다.

 

책의 앞면입니다.

띠지에 '지친 샐러리맨과

신묘한 소녀의 이야기'라는 문구가 적혀있네요.

 

책의 뒷면입니다.

특이하게 띠지에 책의 줄거리가 적혀있습니다.

 

띠지를 벗긴 책의 앞면입니다.

작품의 여주인공이 표지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띠지를 벗긴 책의 뒷면입니다.

여주인공이 풀밭에 누워있는 모습이네요.

 

겉표지를 펼쳐보았습니다.

앞면과 뒷면의 그림이 연결되거나 하는 건 없고

책날개에 독특한 문양이 그려져있습니다.

 

겉표지를 벗긴 책의 앞면입니다.

표지와 같은 그림이지만

초록색 색감으로 그려져있습니다.

 

겉표지를 벗긴 책의 뒷면입니다.

책날개의 독특한 문양이

그대로 그려져있네요.

 

책 속의 컬러 페이지입니다.

특이하게 뒷면의 그림과 같은 그림입니다.

 

목차 페이지입니다.

그리고 남자 주인공에게 편지를 받은 두 사람

 

그 편지는 남자 주인공의 유서 편지였고

자살을 위해 깊은 산속으로 들어왔습니다.

 

산속에서 자살을 결심하나

어느 소녀가 줄을 나무에 메는 모습을 보고

얼른 잡아 내리는 남자 주인공

 

알고 보니 고구마를 말리고 있던 소녀

그런데 이상한 기운을 풍기는데

 

겉모습은 소녀였지만

사실은 산의 대신에게 시집와

800년이나 살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여주인공의 이름은 아에카

남주인공의 이름은 사다이 마츠오미라고

서로 통성명하는 두 사람

 

아에카가 따뜻한 밥을 대접해 주고

 

두 사람이서 느긋하게 며칠을 지냅니다.

 

당분간 신세를 져도 되겠냐는 사다이

대신 제대로 일을 시켜달라고 합니다.

 

사다이의 완벽한 가사 스킬에

마음에 쏙 든 아에카

 

분위기 좋은 두 사람

 

마지막으로 두 사람이 지내는

저택의 평면도를 보여주며 1권이 끝납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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