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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여고생에게 감금당한 만화가 이야기

1권 초판 한정입니다.

가격은 정가 6,000원입니다.

 

책의 앞면입니다.

띠지에 "당신은 앞으로 매일

그림을 그려줘야겠어."라고 적혀있습니다.

 

책의 뒷면입니다.

띠지에 주요 장면과 함께

뭐가 스릴러 같은 작품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띠지를 벗긴 책의 앞면입니다.

책 제목에 적힌 낯선 여고생이 그려져있고

마스크와 함께 식칼을 들고 있습니다.

 

띠지를 벗긴 책의 뒷면입니다.

감금이다 보니 목줄이 그려져있고

책의 줄거리가 적혀있습니다.

 

겉표지를 펼쳐보았습니다.

책날개 한쪽에 작가의 말이 적혀있고

이 이야기는 픽션이라고 적혀있습니다.

 

겉표지를 벗긴 책의 앞면입니다.

여고생의 마스크가 없어지면서 얼굴이 드러나있고

식칼 또한 없는 모습이 그려져있습니다.

 

겉표지를 벗긴 책의 뒷면입니다.

식칼에 남자 주인공인 만화가가 비쳐 보입니다.

 

책 속의 컬러 페이지입니다.

낯선 여고생이 목줄을 들고 있습니다.

 

책의 목차 페이지입니다.

그리고 "어느 날, 나는 낯선 여고생에게

감금당했다."라고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어둠이 걷히고 주인공인 만화가를

감금한 여고생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매일 그림을 그려라는 여고생.

 

밥시간 되어 식사를 주는 여고생.

그런데 몸 상태가 안 좋은 만화가에게

딱인 환자식이 나옵니다.

 

밥도 먹였으니 만화가를 욕실로 보냅니다.

 

만화가의 통장도 정리해 주는 여고생.

 

식칼을 들고 있으니 써달라는 만화가의 부탁으로

정말로 요리도 해주는 여고생.

 

여고생이 만든 요리를 먹고 만족해하는 만화가의 모습.

 

이제 얼굴도 보여주는 여고생.

 

감금 16일째 여고생은 이름도 알려줍니다.

그녀의 이름은 '코나타'

 

이제 코나타는 만화가와 함께 요리도 같이 만듭니다.

 

감금 26일째에 만화가의 자물쇠로 풀어주는 코나타.

 

이제 자유로워진 만화가는 코나타에게

왜 감금했는지 이유를 묻습니다.

 

이유를 모르는 만화가의 모습에

슬퍼 보이는 모습으로 나간 코나타.

그리고 다음 날 코나타는 사라집니다.

 

오히려 정신을 차리고

만화의 원고에 집중하자는 만화가.

그리고 처음으로 얼굴도 공개됩니다.

 

신기하게 원고가 완성되자

바로 편집부에 연락이 오는데

그때 사라졌던 코나타가 나타나며

그녀가 원고를 편집부에 보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연재될 때까지 함께 노력하자는 코나타.

그러면서 만화의 감금 편이 끝납니다.

 

이야기의 프롤로그가 나오면서

어째서 코나타가 만화가를 감금했는지 나옵니다.

감금한 이유는 코나타가 길에서 쓰러진 만화가를 발견하여

케어하면서 만화를 그리게 도와준 거였습니다.

 

이제는 그냥 만화가 집에 눌러살겠다고 이야기하는 코나타.

 

책의 초판 한정인 일러스트 카드입니다.

단면으로 되어있고 코나타의 사복 모습이 그려져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구성품을

모두 나열하여 찍었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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