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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링 인 더 프랑키스 4권 초판한정입니다.

가격은 정가 5,500원입니다.

 

책의 앞면입니다.

 

띠지에는 야부키 켄타로 작가의

오리지널 스토리가 시작된다고 적혀있습니다.

 

책의 뒷면입니다.

띠지에 초판 한정에 대한 설명이 있네요.

 

띠지를 벗긴 앞면입니다.

 

제로투와 히로한테

달려드는 모습의 그림이네요.

 

띠지를 벗긴 뒷면입니다.

4권의 줄거리가 짧게 적혀있습니다.

 

겉표지를 펼쳐보았습니다.

 

책날개에 작가의 말이 적혀있고

앞면과 뒷면의 그림이 연결되어

더욱 크게 일러스트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겉표지를 벗긴 앞면입니다.

그림은 같지만 붉은 느낌으로 되어있네요.

 

겉표지를 벗긴 뒷면입니다.

역시나 같은 그림에 붉은 느낌입니다.

 

책의 컬러 페이지입니다.

제로투의 수영복이네요.

 

컬러 페이지 다음 장입니다.

13부대 여성 대원들이 모두 수영복 복장이네요.

 

등장인물과 줄거리 소개 페이지입니다.

 

대형 규룡의 등장.

 

규룡을 격파하는 스트렐리치아.

 

규룡을 격퇴하고 주어진 휴가.

그리고 각종 서비스신.

 

제로투의 수영복도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메카닉 디자이너의 축전.

 

초판 한정인 스페셜 일러스트 카드입니다.

앞면은 홀로그램 처리가 되어있어서 반짝거립니다.

 

스페셜 일러스트 카드의 뒷면입니다.

흰 바탕에 제목이 깔끔하게 인쇄되었네요.

 

마지막으로 구성품을

모두 나열하여 찍었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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