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박싱] 1/9 Whisky Sour(위스키 소어) 메탈 메카 걸(+매니아 하우스 후기)

Whisky Sour 메탈 메카 걸라는 피규어입니다.

 

피규어의 자세한 리뷰는 아니고

간단한 언박싱입니다.

 

매니아 하우스라는 피규어샵에서 주문했던

Whisky Sour 메탈 메카 걸이 며칠 전에 도착하였습니다.

 

가격은 126,000원에 구매하였습니다.

 

https://www.maniahouse.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11871

[입고완료] 뉴클리어 골드 리컨트럭션 위스키 소어 메탈 메카걸

 

Whisky Sour 메탈 메카 걸의 박스 정면입니다.

 

중국에서 만든 피규어라 한자로 적혀있습니다.

크기는 1/9 사이즈라 피그마랑 비교하면 굉장히 큽니다.

MG 건프라 정도의 크기였습니다.

 

박스의 뒷면입니다.

 

얼굴을 제외한 노출된 피부들은

실리콘으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특수 소재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박스의 옆면입니다.

 

박스를 개봉하면

2층 구조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위쪽은 피규어 본체와 얼굴, 손들이 들어있고

아래쪽은 스탠드와 무기들이 들어있습니다.

 

덮어져 있던 블리스터를 개봉하였습니다.

 

얼굴 파츠는 끼워져있는 것까지 포함하여 전부 6개입니다.

이 중에 4개는 프린팅이 되어있고

남은 2개는 데칼로 커스텀을 할 수 있습니다.

 

피규어의 얼굴과 상체입니다.

 

얼굴을 제외한 노출된 피부인

어깨와 등, 허벅지와 엉덩이가

실리콘으로 되어있습니다.

 

피규어의 하체입니다.

 

피규어의 얼굴입니다.

 

피규어의 뒷모습입니다.

 

피규어의 엉덩이입니다.

저 피규어의 최대 포인트입니다.

 

실리콘이 생각보단 밀도가 있었습니다.

 

피규어의 스탠드

 

메인 무기인 랜스

저 랜스 안에 건전지가 들어가

약하지만 붉은빛으로 발광이 됩니다.

 

나머지 보조 무기와 스탠드 결합품

 

설명서입니다.

 

관절의 움직임 설명과

랜스 안에 건전지를 넣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추가로 동봉되어 있는 조인트와

얼굴 데칼들입니다.

 

그리고 뒷면에는 랜스에 들어가는

건전지도 동봉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AS 카드입니다.

근데 AS가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