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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 도련님과 검은 메이드 16권 초판입니다.

정가는 6,000원입니다.

따로 초판 부록은 없고 띠지만 존재합니다.

 

책의 앞면입니다.

띠지에 '대망의 완결!!!'이라고 적혀있네요.

그리고 7월부터 애니메이션 2기가 방영한다고 합니다.

 

책의 뒷면입니다.

출판사의 다른 만화책을 광고하고 있네요.

 

띠지를 벗긴 책의 앞면입니다.

앨리스와 주인공이 같이 표지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띠지를 벗긴 책의 뒷면입니다.

언제나 다가오는 앨리스를

부끄러워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한 컷 만화로 담겨있습니다.

그리고 책의 줄거리고 짧게 적혀있네요.

 

겉표지를 펼쳐보았습니다.

책날개에 정말 감사하다는

작가의 말이 적혀있습니다.

 

겉표지를 펼친 책의 앞면입니다.

도라이라는 뜻을 알고 뒤늦게

열받는 샤데이(샤디)

 

겉표지를 펼친 책의 뒷면입니다.

앨리스와 주인공이 입맞춤을 하는 듯한 실루엣이네요.

 

책의 목차 페이지입니다.

 

주인공의 저주가 풀리자 편지를 남기고 떠난 앨리스

그리고 그 앨리스를 쫓겠다는 주인공.

 

앨리스를 찾은 주인공.

 

그리고 앨리스에게 청혼하는 주인공.

 

사건이 있고 3개월 뒤 결혼식을 올리는 앨리스와 주인공.

 

두 명은 드디어 부부가 됩니다.

 

마지막권이 되어서야 주인공의 이름이 밝혀집니다.

주인공의 이름은 '빅터'

 

월터와 평생을 살기 위해

마녀를 포기하겠다는 달레스

 

월터와 키스를 하려고 하니 긴장하고

속사포로 이야기하는 달레스

 

둘은 키스를 하게 되고

달레스의 마력은 사라지고 인간이 됩니다.

 

빅터와 어머니 게르베라는

서로 간의 오해를 풀게 되고

 

저주를 걸었던 샤론에게 사과하는 샤데이(샤디)

 

모든 걸 용서하고 다시 친구가 되자는 샤론

 

책의 마지막으로 앨리스와 빅터가

꽁냥거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끝납니다.

 

진짜 마지막인 책의 보너스 만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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