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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를 동경해서 1권 초판 한정입니다.

가격은 정가 6,000원입니다.

내년에 애니메이션으로 방영한다는 작품입니다.

 

책의 앞면입니다.

띠지를 존재하지 않고

책의 주인공이 그려져있습니다.

 

책의 뒷면입니다.

주인공과 마스코트 캐릭터가 그려져있고

책의 줄거리고 적혀있습니다.

 

겉표지를 펼쳐보았습니다.

검은색 문양이 끝까지 연결되어 있고

책날개에 마법소녀들이 그려져있습니다.

 

겉표지를 벗긴 책의 앞면입니다.

같은 그림이지만 조금 더 주인공의

전체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겉표지를 벗긴 책의 뒷면입니다.

1권에 등장한 주요인물들이

둥근 모양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마법소녀를 동경하는 주인공 '우테나'

 

그리고 갑자기 등장하는 마스코트 '베나리타'

 

하지만 마법소녀가 아니라

악의 조직 여간부의 힘을 부여받게 됩니다.

 

악의 힘을 느끼고 바로 등장하는 세 명의 마법소녀.

 

마법소녀를 괴롭히는 걸 즐기는 주인공.

 

괴인의 이름을 정하자는 베나리타

 

마법소녀가 이름을 알려달라고 하자

'마지아 베제'라고 답하는 주인공

 

악의 조직의 본거지를 방문하는 주인공

 

거기서 또 다른 조직원 '키위'의 등장.

그리고 갑자기 싸움을 겁니다.

 

싸우는 도중에 마법소녀가 귀여운 게 싫어서

악의 조직이 되었다고 밝히는 '키위'

 

하지만 그 귀여운 표정을 망가트리고 싶다는 주인공.

 

키위와의 싸움을 끝나고

 

주인공을 찾아서 전학 온 키위

 

주인공의 설정 페이지입니다.

 

책의 초판 한정인 책갈피입니다.

재질은 부채에 사용되던 플라스틱입니다.

 

또 다른 한정인 일러스트 카드입니다.

책에서 등장하는 세 명의 마법소녀 중 한 명인

'마지아 아주르'입니다.

 

마지막으로 구성품을

모두 나열하여 찍었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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