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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옆집 천사님 때문에

어느샌가 인간적으로

타락한 사연 1권 초판 한정입니다.

정가는 6,000원입니다.

라노벨이 원작인 만화입니다.

그리고 제목이 매우 기네요.

 

책의 앞면입니다.

띠지에 제목처럼

"우리 옆집에는 천사님이 산다"라고 적혀있습니다.

 

책의 뒷면입니다.

원작인 라노벨과 함께

애니메이션 방영작이라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띠지를 벗긴 책의 앞면입니다.

여주인공인 '시이나 마히루'가 그려져있습니다.

 

책의 뒷면입니다.

책 속의 주요 장면과

줄거리가 적혀있습니다.

 

겉표지를 펼쳐보았습니다.

책날개에 원작자와

만화 작가들의 글이 적혀있습니다.

 

겉표지를 벗긴 책의 앞면입니다.

코믹스의 그림 작가가 그린 여주인공이 있고

잘 부탁드린다는 글을 적었네요.

 

겉표지를 벗긴 책의 뒷면입니다.

구성을 맡고 있는 작가가 그린 여주인공입니다.

만화판의 주인공들도 지켜봐달라고 적혀있습니다.

 

책의 컬러 페이지입니다.

두 남녀 주인공이 모두 나왔네요.

 

책의 목차 페이지와 함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비를 맞고 있는 여주인공 마히루에게

우산을 건네는 남주인공 '후지미야 아마네'

 

우산을 돌려주기 위해 아마네를 찾았던 마히루

그리고 아마네가 감기에 걸린 걸 알게 됩니다.

 

빚을 갚겠다며 간병을 위해

아마네의 집으로 가는 마히루

 

마히루는 퉁명스럽게 대하지만

간병에 최선을 다합니다.

 

아마네가 죽을 맛있게 먹자

생긋이 미소 짓는 마히루

 

그 후로 자주 반찬을 갖다주는 등

교류를 이어나갑니다.

 

집안 청소까지 해주겠다는 마히루

 

식비를 반씩 내고 아마네의 집에서

음식을 만들겠다고 제안하는 마히루

 

코믹스 버전에는 오리지널 단편 소설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책의 마지막으로 원작자의 후기와 다음 편 예고

 

초판 한정인 일러스트 카드입니다.

책이 표지와 동일한 그림이지만

배경이 더 자세히 표현되었네요.

 

마지막으로 모든 구성품을

모아서 찍어봤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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