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박싱] 카구야 님을 이야기하고 싶어 8권 완결 합본 세트 한정판

카구야 님을 이야기하고 싶어 8권

합본 세트 한정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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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정가 18,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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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28권 완결과 함께

8건으로 이야기가 끝나버렸네요.

 

한정판 박스의 앞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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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에 완결 기념이라 적혀있고

모든 주요 캐릭터들이 그려진 그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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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28권과

카구야 님은 이야기를 하고 싶어 8권이

합본으로 구성되어 있기에

제목도 두 개 모두 적혀있습니다.

 

한정판 박스의 뒷면입니다.

구성품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박스에서 내용물은 개봉하면

사진과 같이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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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28권,

카구야 님은 이야기를 하고 싶어 8권,

그리고 미니 앨범이 들어있습니다.

 

카구야 님은 이야기를 하고 싶어 8권의 앞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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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배경은 카구야 본편 26권 표지입니다.

그리고 앞에 해당 책의 주인공인

키노 카렌과 코세 에리카가 그려져있습니다.

 

책의 뒷면입니다.

책의 주요 장면과 줄거리가 적혀있습니다.

 

겉표지를 펼쳐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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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날개의 한쪽에 "카구야 님 만세!"라고 적혀있고

다른 한쪽에는 슈치인 학원의 마크가 그려져있습니다.

 

겉표지를 벗긴 책의 앞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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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구야 팬이라며 졸업시험을 안치고

엉뚱하게 소울메이트 도를 알아보는 시험을

친다는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져있습니다.

 

겉표지를 벗긴 책의 뒷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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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표지의 이야기와 연결되는데

정말로 소울메이트 검정시험이 적혀있고

아래쪽엔 정답이 적혀있습니다.

 

책의 목차 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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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카구야와 함께 청소 당번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기뻐하는 두 사람

 

별거 아닌 청소 당번이지만

카구야와 시노미야의 모습을 보고

마음이 정화되는 두 사람.

 

장래에 사진작가가 되고 싶은 카구야는

매스미디어부의 두 사람에게 사진에 대해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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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카구야의 사진 실력은 미묘했는데

그래도 카구야를 좋아하는 두 사람.

 

어찌 되었든 사진 강의는 끝나고

마지막에 카구야와 투 샷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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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열된 코세 에리카

 

카구야와 시노미야 두 사람이 사귀게 되어

평소와는 다른 모습을 모여주는 카구야

 

더 이상 고귀한 모습의 카구야는 없지만

그래도 귀여우니깐 괜찮다는 코세 에리카와 키노 카렌

 

망상 노트를 처분하려고 고민하는 키노 카렌

 

이시가미의 조언을 듣고

결국 처분하지 않고 더욱 열중합니다.

 

카자마츠리 고우와 두 번째 데이트를 하게 된 코세 에리카

그러나 에리카는 전혀 데이트라는 자각이 없습니다.

 

역시나 아무런 진전 없이

그냥 끝나버린 데이트

 

부장과 부부장이 된 두 사람은

권한을 남용해서 이번 기수의

학생회 활동 기사를 적으려고 하는데

 

결국 10만 자가 없는 엄청난 양으로 인해

기사를 실지 못합니다.

 

연애에 대해 상담하던 토요사키 사부로는

용기를 내어 키노 카렌에게 고백하는데

 

바로 꼬리를 내리는 토요사키

그리고 허무하게 고백은 끝납니다.

 

책의 최종회인 졸업식이 진행되지만

쓰러져있는 두 사람.

 

하지만 두 사람은 카구야 님의

졸업 사진을 위해 기운을 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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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카구야와 후지와라한테

회장을 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듣게 되고

 

시로가네를 위한 서프라이즈 졸업식은 성공하고

카구야 님을 이야기하고 싶어는 8권으로 막을 내립니다.

 

마지막으로 구성품을

모두 나열하여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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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28권 완결은

아래의 링크 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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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5darktv.tistory.com/461

[언박싱]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28권 완결 합본 세트 한정판(+PP엽서+특별 일러스트 미니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