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박싱] 코믹 옆집 천사님 때문에 어느샌가 인간적으로 타락한 사연 2권 초판 한정(+일러스트 카드)

코믹 옆집 천사님 때문에

어느샌가 인간적으로

타락한 사연 2권 초판 한정입니다.

정가는 6,000원입니다.

​

라노벨이 원작인 만화입니다.

 

책의 앞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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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지에 책의 전체적인 이야기가

간략하게 적혀있습니다.

 

책의 뒷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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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지에 해당 만화책의 원작인

라노벨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띠지를 벗긴 책의 앞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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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마히루가

곰인형을 껴안고 있는 모습입니다.

 

띠지를 벗긴 책의 뒷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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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주요 장면들과 함께

옆에는 책의 줄거리가 적혀있습니다.

 

겉표지를 펼쳐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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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에 라노벨 원작 작가와

만화 작가들의 글이 적혀있습니다.

 

겉표지를 벗긴 책의 앞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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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히루가 표지에서 보인 곰인형을

껴안고 자는 모습과 함께

​

2권도 즐겁게 봐달라는

작가의 글이 적혀있습니다.

 

겉표지를 벗긴 책의 뒷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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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주인공이 같이 그려져 있고

점점 달달해지는 두 사람을 기대해 달라며

작가의 글이 적혀있습니다.

 

책 속의 컬러 페이지입니다.

 

책의 목차 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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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인 아마네의 집에

마히루가 거리낌 없이 드나들려 하자

​

남자 집에 오는 게

무섭지 않냐고 물어보는 아마네

 

그 질문에 마히루는 농담으로

물리적으로 해결할 거라고 대답하고

​

사실은 아마네를 안전한 사람이라

인식했기 때문이라고 대답합니다.

 

정말로 아마네의 집에서 밥을 만든 마히루

 

분위기가 점점 좋아지는 두 사람

 

다음날도 당연한 듯이 마히루는

아마네의 집에 들렀고

​

집에서 우연히 마히루의 학생증을

보게 된 아마네는 마히루의 생일을 알게 됩니다.

​

그래서 보답을 위해 선물을 하기로 결심합니다.

 

마히루에게 뭔가 필요한 게 없냐고 묻자

숫돌이 필요하다고 답하는 마히루

 

다음날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지인을 위한 선물은 뭐가 좋을지 상담하는 아마네

 

친구들의 도움으로 핸드크림과

곰 인형을 선물한 아마네

​

그리고 매우 기뻐하는 마히루

 

다음날 학교를 등교하니

눈치가 좋은 친구는

​

아마네의 지인이 이웃인 것까지 파악합니다.

 

아마네의 어머니가 첫 등장.

​

어머니는 혼자 자취하는

아들을 보기 위해 갑자기 들렸고

아마네는 마히루를 일단 침실에 보냅니다.

 

침실에 뭔가 소리가 났고

어머니는 침실을 들어가게 됩니다.

​

거기서 잠들어 있는 마히루를 만납니다.

 

마히루는 잠에서 깨어나고

두 사람은 어머니에게

오해를 풀기 위해 이야기합니다.

​

그런 마히루의 모습을

오히려 더 좋아하는 아마네의 어머니

 

이제는 집열쇠까지 건네주는 아마네

 

크리스마스 때 같이 놀자는 친구들

 

원작자 오리지널 단편 소설

'두 사람의 관계성'

 

책의 마지막으로 원작자 후기와

다음권 예고편입니다.

 

책의 초판 한정인 일러스트 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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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면으로 인쇄되어 있고

표지와 동일한 그림입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구성품을

모아서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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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제 블로그에 올린 관련 글입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5darktv.tistory.com/438

[언박싱] 코믹 옆집 천사님 때문에 어느샌가 인간적으로 타락한 사연 1권 초판 한정(+일러스트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