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박싱] 버서스 1권 초판 한정(+알라딘 특전 투명 PET 책갈피+작가 사인 일러스트+PVC 용사 캐릭터 카드)

버서스 1권 초판 한정입니다.

가격은 정가 6,000원입니다.

​

원펀맨과 모브 사이코 100의 작가

ONE의 신작입니다.

 

책의 앞면입니다.

 

띠지에 작가의 완전 신작

이세계물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책의 뒷면입니다.

 

띠지에 초판 한정 부록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습니다.

 

띠지를 벗긴 책의 앞면입니다.

 

마왕 군의 모습이 뒤에 보이고 있고

주인공인 제11용사 '할로우'와

그의 형인 '제이비' 그리고 분홍색의 보조 요정

'파네파네'가 그려져있습니다.

 

띠지를 벗긴 책의 뒷면입니다.

 

전혀 다른 설명도 없이

대리석 같은 디자인으로 되어있습니다.

 

겉표지를 펼쳐보았습니다.

 

책날개에도 대리석 같은

모습으로 되어있습니다.

 

겉표지를 벗긴 책의 앞면입니다.

 

역시나 책의 뒷면과 같은 디자인에

제목이 적혀있습니다.

 

겉표지를 벗긴 책의 뒷면입니다.

아무것도 없이 표현되어 있습니다.

 

책의 목차 페이지입니다.

그리고 천적에 대해 설명을 하고

 

"천적을 이기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이라고

설명하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대마왕이 나타나 수백 년에 걸쳐

인류는 마족에게 당해왔고

 

그 마왕에 대항하기 위해

국왕은 47인의 용사를 조직하여

마왕 군 토벌에 나섭니다.

 

하지만 반년 뒤 47인의 용사 대부분이 실패하고

 

주인공인 제11용사 '할로우'는

제11마왕 군의 본거지 앞에서 고민합니다.

 

할로우는 용사로서 각오를 다지고

마왕 '챠지'의 성으로 쳐들어갑니다.

 

대결이 시작되지만 수십 초 만에

할로우의 동료들은 모두 죽어버리고

 

그 광경에 전의를 상실한 할로우.

 

마왕 챠지는 더 이상 별 볼일 없다며

할로우를 성 밖으로 내던집니다.

 

할로우는 형 '제이비'에게 구해집니다.

 

형 제이비는 마도사 부대 소속으로

 

인류의 천적 마족을 소탕하기 위해

거대한 소환 마법진을 완성했고

 

그 소환 마법진으로

 

과학이 발달한듯한 다른 세계의

인류들을 소환하는데 성공합니다.

 

그러나 다른 세계의 인류도

멸망의 위기에 처해있어 도움을 요청합니다.

 

각자의 방법으로 다른 세계의 인류를 소환해

도움을 받으려고 한 것이었습니다.

 

과학 문명의 천적인 로봇의 추격을 받는 주인공 일행.

그런데 마법 세계의 마법 공격이 로봇에게 통합니다.

 

두 세계는 힘을 합쳐 서로 다른 천적들과 싸웁니다.

 

그러나 로봇은 곧바로 마법에 대한 대응책을 만들고

마족 역시 과학문명의 공격에 대응합니다.

 

용사 할로우는 기지를 발휘해

천적끼리 싸우게 만들고

 

그 사이 주인공 일행은 모두 도망갑니다.

 

주인공 일행이 거점에 도착하니

 

두 세계뿐만 아니라 어마어마하게 많은

각자 다른 세계의 인류들이 소환되어 있었습니다.

 

거기다 마족 토벌을 계획한 국왕은

다른 세계의 바이러스에 의해 쓰러져있고

 

주인공 일행은 이 상황을 헤쳐나가기 위해

각기 다른 세계의 사람들과 모여 회의를 시작합니다.

 

융합된 세계는 총 13개이며

모두들 인류의 천적에 의해 멸망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주인공이 속한 '마세계' 천적은 마족,

처음 조우한 다른 세계인 '기율계' 천적은 로봇,

 

세 번째 세계 '기생계' 천적은 패러사이트,

네 번째 세계 '거인계' 천적은 거인족,

 

다섯 번째 세계 '대흉계' 천적은 대괴수,

여섯 번째 세계 '천귀계' 천적은 외계인,

일곱 번째 세계 '폭록계' 천적은 대자연,

여덟 번째 세계 '신학계' 천적은 신인류,

 

아홉 번째 세계 '노신계' 천적은 신,

열 번째 세계 '주멸계' 천적은 저주,

열한 번째 세계 '유옥계' 천적은 게임,

열두 번째 세계 '무법계' 천적은 인간,

열세 번째 세계 '대수계' 천적은 세계수

 

이때 할로우는 천적끼리 서로

싸우게 만들자는 묘책을 제시합니다.

 

마지막으로 초반에 로봇과 싸우던 마족은

전투를 끝마치고 할로우를 증오하며 1권이 끝납니다.

 

초판 한정 부록인 작가 사인 일러스트입니다.

 

할로우와 파네파네가 그려져있고

밑에 사인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또 다른 부록인 PVC 용사 캐릭터 카드입니다.

캐릭터를 소개하는 카드입니다.

 

이렇게 뒷면에 할로우에 대한

프로필이 적혀있습니다.

 

마지막 부록으로 알라딘 특전인

투명 PET 책갈피입니다.

 

버서스 포함 만화 1만 원 이상 구매 시

천 원을 지불하면 구매 가능합니다.

 

투명하기에 뒤가 다 비칩니다.

 

마지막으로 구성품을

모두 나열하여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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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제 블로그에 올린 관련 글입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