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박싱] 사정을 모르는 전학생이 거침없이 다가온다. 6권 초판(+띠지)

사정을 모르는 전학생이 거침없이 다가온다. 6권 초판입니다.

가격은 정가 7,5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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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이지만 따로 부록은 없고

띠지만 존재합니다.

 

책의 앞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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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지에 TV 애니메이션화 결정이라고 적혀있지만

제가 늦게 올린 거라 애니메이션은 이미 끝났습니다.

 

책의 뒷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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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지의 내용은 단행본의

오리지널 에피소드의 이야기입니다.

 

띠지를 벗긴 책의 앞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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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두 주인공이 천체 망원경으로

하늘을 관측하는 모습입니다.

 

띠지를 벗긴 책의 뒷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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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주인공이 겨울의 하늘을 바라보고 있고

바로 위에 책의 줄거리가 적혀있습니다.

 

겉표지를 펼쳐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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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특이한 점은 없고

책날개에 작가의 말이 적혀있습니다.

 

겉표지를 벗긴 책의 앞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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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놀란 표정의 니시무라가 그려져있고

말풍선으로 책의 제목이 적혀있습니다.

 

겉표지를 벗긴 책의 뒷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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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체 망원경을 바라보며 집중하고 있는

타카다의 모습이 그려져있습니다.

 

책의 컬러 페이지입니다.

남녀 주인공이 밤하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책의 목차 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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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니시무라에게 진심으로

키스하고 싶다는 타카다

 

다음날이 되어 새해 참배를 위해

니시무라를 데리러 온 타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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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평소와 같은 모습입니다.

 

어제의 키스 이야기 때문에

니시무라는 계속 부끄러워하자

타다카는 즐겁지 않냐며 오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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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를 풀기 위해 타카다와 만난

지난 1년을 이야기하는 니시무라

 

친구들과 함께 새해 참배를 하는 니시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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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올해도 친구들과 함께

놀 수 있게 해달라고 소원을 빕니다.

 

타카다는 부모님에게 새해 선물로 스마트폰을 받았고

바로 니시무라에게 거침없이 연락처를 교환합니다.

 

새 학기가 시작되고 니시무라를 놀리던

여자그룹의 한 명인 카사하라는

니시무라를 놀렸던 자신의 모습이 꼴사납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놀렸던 카사하라를

오히려 멋있다며 거침없이 칭찬하던 니시무라

 

니시무라가 밝아진 모습을 보고

카사하라는 놀리는 걸 그만두고 점점 다가옵니다.

 

학교의 수업 참관일이 다가오고

 

수업 참관을 할지 안 할지에 대해

선생님들은 현실적인 고민을 합니다.

 

쿠라사키 선생님의 아이디어로 수업 참관이 시작되고

 

학부모들과 아이들에게 호응을 얻게 됩니다.

 

화상 통화로 처음 등장하는 남자 주인공의 아빠

 

니시무라 덕분에 아들 타카다가

항상 웃으면서 지낼 수 있음에 고마워합니다.

 

수업 참관일에서 별자리 이야기가 나와

천체 망원경을 구매한 타카다

 

그리고 두 사람이서같이 별자리를 관측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음권 예고 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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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제 블로그에 올린 관련 글입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5darktv.tistory.com/327

[언박싱] 사정을 모르는 전학생이 거침없이 다가온다. 2권 초판 한정(+'여름 축제' 아크릴 일러스

https://5darktv.tistory.com/325

[언박싱] 사정을 모르는 전학생이 거침없이 다가온다. 1권 초판 한정(+'사이좋은' 아크릴 일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