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박싱] CCSTOYS 슈퍼로봇대전 사이바스터(+자립 팁)

CCSTOYS 슈퍼로봇대전

사이바스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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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23년 11월

가격은 국내 329,000원

일본 32,010엔(세금 포함)

홍콩 1,750 HKD입니다.

 

박스의 앞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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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S답게 카톤 박스로 되어있고

포제션 사이바스터 라플라스 데몬 모드로 그려져있습니다.

 

박스의 뒷면입니다.

마법진이 그려져있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앞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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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식 노바를 사용할 때의 대사인

"인연... 숙업... 윤회전생...

얼마나 깊은 어둠이더라도...

이 빛으로 베어내 주마!"

라고 적혀있습니다.

 

박스를 완전히 열어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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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바스터와 하이 패밀리어가 함께 전개되어 있고

왼쪽 하단에 제품의 이름이 적혀있습니다.

 

뒷면은 사이바스터의 스케치가 그려져있습니다.

 

덮개를 벗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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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단으로 되어있고

사용설명서도 함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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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의 대부분은 본체에 장착하는 부품들입니다.

 

최상단의 스티로폼을 꺼낸 후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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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으로 왼쪽에는 하이 패밀리어용 부품들이

동일하게 2단으로 쌓여져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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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는 사이바스터 본체용 부품들이

2단으로 쌓여져있습니다.

 

먼저 최상단의 부품들입니다.

덮개는 제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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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바스터의 본체가 있지만

파손의 위험이 있는 부품들은

하단의 블리스터에 모두 들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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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으로 오른쪽에 스탠드도 같이 들어가 있습니다.

가운데 초록색은 디스커터 강용 이펙트입니다.

 

해당 부품은 사이버드로 변형할 시에

머리가 되는 부품입니다.

​

그런데 출고된 대부분의 제품에서

공통적으로 머리가 잘못 끼워져있습니다.

 

그래서 비닐을 벗겨내면

머리 관절을 돌릴 수 있기에

살살 돌리면 사진과 같은 모습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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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제품의 도색이 까질 수도 있으니

정말 천천히 살살 돌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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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모습이 올바른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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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뽑아서 다시 끼울 수도 있다는데

머리의 뿔이 부서질 것 같아 시도하지 못했습니다.

 

스탠드를 들어내면 바로 밑에

하이 패밀리어용 스탠드와 마법진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본체 스탠드는 AAA 건전지 3개를

이용하여 LED를 켤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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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켜면 마법진이 빛납니다.

 

사이버스터의 본체입니다.

​

한 손으로 발목을 잡은 상태이지만

CCS답게 저 무거운 본체를 관절이 버팁니다.

 

사이버스터용 본체 부품입니다.

두 개의 블리스터에 나눠져있습니다.

 

사이버스터의 날개, 사이버스터의 팔뚝

그리고 디스커터 강

 

사이버스터의 머리, 교환용 손목 2종,

전지 가동 손, 사이버스터의 스커트 부품

 

디스커터 강입니다.

굉장히 멋있습니다.

 

사이버스터의 날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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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앞부분에 발광 기믹이 있고

연결 조인트는 합금이라 은근 무겁습니다.

 

사이버스터의 날개를 전개한 모습입니다.

저 안쪽까지 모두 도색이 되어있습니다.

 

사이버스터의 팔뚝 앞면입니다.

 

사이버스터의 팔뚝 뒷면입니다.

보시면 건전지가 들어가 있고

 

라플라스 데몬 모드로 전개하면

초록빛으로 발광을 하는 기믹이 있습니다.

 

사이버스터의 머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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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도 LED 유닛과 함께 장착하여

발광하는 기믹이 있습니다.

 

하이 패밀리어용 부품과

일부 사이버스터 본체 부품입니다.

 

패밀리어인 쿠로와 시로가 조종하는

하이 패밀리어입니다.

 

사이버스터의 사용설명서입니다.

펼치면 양면으로 되어있습니다.

​

사이버드 변형 방법과 스탠드의 사용 방법

그리고 박스에도 적힌 대사와

라플라스 데몬 모드의 사이버스터가 그려져있습니다.

 

사용설명서의 뒷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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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스터의 부속품 안내와

본체에 장착하는 방법,

라플라스 데몬 모드로 변형하는 방법,

​

그리고 LED 기믹이 들어간 부품들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이버스터의 자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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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장착 안 한 본체의 상태에서는

사진과 같이 자립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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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발목 관절의 강도가 초합금혼 수준이라

CCS 제품의 무게를 견디기에는 조금 약합니다.

 

그래서 날개만 끼워도 뒤로 넘어가버립니다.

그러면 어떻게 자립을 시키냐면

 

사이버드로 변형하는 기믹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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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처럼 사이버드로 변형할 때

무릎이 역각으로 굽혀집니다.

 

그렇기에 날개를 장착하시고

무릎을 역각으로 많이 굽혀주시면

​

사진처럼 자립이 가능해집니다.

 

제품의 각도를 빨간 선으로 그어서 표시해 봤습니다.

사진을 확대해 무릎의 각도를 보시면 사진과 같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방법으로 스탠드를 이용한 자립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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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드용 짧은 쇠봉이 있는데

그걸 이용하여 장착하시면 사진처럼 세워둘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시할 때는 저렇게 세워두는 게 안전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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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제 블로그에 올린 관련 글입니다. ​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5darktv.tistory.com/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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