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박싱] 스네일쉘 바니걸 에일린(+매니아하우스 후기)

매니아하우스라는 피규어 샵에서 구매한

스네일쉘 바니걸 에일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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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는 24년 07월

제조사는 스네일쉘(Snail Shell)

가격은 피규어 단품은 4만 원

사이클론 바니 합본은 5만 9천 원입니다.

 

https://www.maniahouse.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15576

[입고완료] 세트상품 바니걸 에일린 & 토네이도래빗넘버 스네일쉘

그리고 저는 매니아하우스에서

바니걸 에일린 & 사이클론 바니 세트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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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 글은 피규어만 언박싱을 하고

다음 글에서 사이클론 바니의 언박싱을 다루겠습니다.

 

박스의 앞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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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창으로 피규어 본체가 보이고

제품명과 함께 에일린이 윙크하는 모습이 새겨져있네요.

 

박스의 뒷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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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구성품을 나열한 사진과 함께

하단에 주의사항이 적혀있습니다.

 

박스에서 개봉하고

블리스터의 덮개를 벗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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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스탠드와 함께 딱 필요한 구성품만 들어있습니다.

 

교환용 손목 좌우 각 4종, 윙크하는 얼굴,

스마트폰, 권총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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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흰 파츠는 피규어의 눈을

움직일 때 사용되는 부품입니다.

 

피규어의 전용 스탠드입니다.

가운데에 스네일쉘이 적혀있네요.

 

피규어의 앞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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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잘 나왔습니다.

바니걸 의상은 유광으로 되어있고

피부는 음영이 잘 들어가 더욱 입체적으로 보입니다.

 

피규어의 얼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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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시면 토끼 귀가 접히면서

실제로 구겨진 것처럼 표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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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머리카락은 살짝 유광 처리가 되어있네요.

 

피규어의 머리카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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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면 머리카락에 관절이 있기에

꽤 역동적인 움직임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피규어의 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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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힐을 신고 있는 발이지만

옵션 파츠로 발목 세트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권총과 스마트폰입니다.

스마트폰의 세부적인 표현이 마음에 드네요.

 

그리고 스마트폰을 뒤집어서 자세히 보시면

폰이 권총으로 변형된 구조인 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얼굴의 교체는 사진과 같이

앞 머리카락을 분리하면 가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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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귀 머리띠는 분리가 불가능합니다.

 

윙크하는 표정으로 교체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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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손목이 브이를 하는 손가락이기에

아주 잘 어울리네요.

 

몇 가지 단점으로 생각보다 목 쪽이 빡빡하기에

잘못하면 부러질 것 같아

​

그리스를 아주 약간 바르게 되었습니다.

 

또한 손목의 교체도 너무 빡빡하여 분리가 힘들어

교환용 손목마다 그리스를 발랐네요.

 

제품의 사용설명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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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구성품 소개나 부품의 교환 방법,

피규어 관절의 움직임 등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구성품들을 조합하여 포징을 잡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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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몇 장 안되지만 포즈를 취할 때

스마트폰의 활용도가 정말 다양했습니다.

 

적의 공격을 피하면서 싸우는듯한

느낌으로 포징을 잡아봤습니다.

 

마지막으로 짧은 소감을 적자면

가성비 하나는 정말 끝내주는 제품이기에 강력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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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교환용 손목들이

모두 포징을 취하고 있는 상태라서

기본적인 주먹손이나 편손이 없는 게 아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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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합본으로 구매했던 사이클론 바니는

다음 글에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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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제 블로그에 올린 관련 글입니다. ​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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