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박싱]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19권 초판 한정(+책갈피+일러 카드+소책자, 던만추)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19권 초판 한정입니다.

가격은 정가 9,000원입니다.

 

책의 앞면입니다.

띠지에 "그래서 나는 달리기 시작한다"라고 적혀있습니다.

 

책의 뒷면입니다.

띠지에 앞면의 인물의 뒷모습이 그려져있습니다.

 

띠지를 벗긴 책의 뒷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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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배경과 함께 이번 학구편에서

주요 인물인 '니이나 튤'이 그려져있습니다.

 

띠지를 벗긴 책의 뒷면입니다.

19권의 줄거리가 간단하게 적혀있습니다.

 

겉표지를 펼쳐보았습니다.

한쪽 책날개에는 출판사의

출간 목록이 나열되어있고

​

다른 책날개에는 작가의 말로

"이세계 판타지를 쓸 거라면

꼭 해보고 싶었던 학원편입니다.

즐겨주시면 기쁘겠습니다."라고 적혀있습니다.

 

겉표지를 벗긴 책의 앞면입니다.

흰 배경에 깔끔하게 책의 제목이 적혀있습니다.

 

겉표지를 벗긴 책의 뒷면입니다.

출판사의 로고가 있습니다.

 

책속의 컬러 일러스트이자

책의 목차 페이지입니다.

 

책 속의 브로마이드입니다.

 

등장인물과 줄거리 소개 페이지입니다.

 

프롤로그 '바다에서 찾아온 이야기'

니이나 튤의 언니 '에이나 튤'이 그려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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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이야기 '학구편'이 시작될 프롤로그입니다.

 

제 1장 '축축축하회'

​

제목답게 워 게임에서 승리한

축하회를 시작합니다.

 

19권에서 류 리온은 정식으로 헤스티아 파밀리아로 이적하지만

질풍 리온은 죽은 것으로 되어있기에 새로운 이름이 필요했고

​

그때 류는 벨의 얼굴을 보더니 뺨을 물들이며

"류 크라넬"이라는 이름으로 하길 원합니다.

​

이에 헤스티아는 곧바로 "사념이 뻔히 보인다."라며

샌들로 뒤통수를 때려버립니다.

​

그렇게 축하회는 끝이 나고

길드 본부로 부터 헤스티아 파밀리아는

B랭크로 승격되었다는 소식과 함께

​

프레이야 파밀리아는 헤스티아 파밀리아의

산하로 들어가게 되어 공식적으로는 B랭크,

길드 내부적으로는 S랭크 취급을 받게 됩니다.

 

제 2장 '학원천지옥'

​

학구로 가기위한 세계 최대의 배

'흐링호르니'가 그려져있습니다.

​

2장에서는 그림 속의 배를 발견하자

헤르메스는 벨을 끌어들여

학구에 잠입하게 만들었지만

금방 들켜 벨은 위기에 처합니다.

​

이때 학구의 주신 발두르를 만나 벨은 위기를 벗어나고

'라피 플레미슈'라는 다른 사람으로 변장하여 입학하게 됩니다.

 

제 3장 '이세계 학원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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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마지막에 라피로 분장한 벨의 앞에

담임 선생님으로 나타난

'레온 버덴베르크'의 모습이 그려져있습니다.

​

3장에서는 학구의 생활에 앞서 벨은

레온 버덴베르크의 의뢰로 '니이나 튤'이 속해있는

제3소대를 이끌어달라고 부탁받습니다.

 

제 4장 '배우고, 돌아보고, 시험하고,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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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구편의 주요인물

'니이나 튤'이 그려져있습니다.

​

4장부터 라피로 변장한 벨의

본격적인 학구 생활이 시작되고

제3소대를 서포트하게 됩니다.

​

그러면서 니이나와 소대원들의

신뢰를 얻기 시작합니다.

 

제 5장 '나의 꿈'

​

제3소대 대원들의 모습이 그려져있습니다.

​

벨은 라피로서 제3소대의 신뢰를 넘어 소대의 중심이 되며

덕분에 모두의 성적은 점점 오르게 됩니다.

​

제3소대는 던전의 15계층에서 야영을 하며

서로의 꿈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니이나는 꿈이 없다고며 털어놓습니다.

​

이후 밤이 되어 소대원들은 보초를 서며 쪽잠을 자고있었고

니이나가 보초를 설때 라피(벨)가 다가와 이야기를 나눕니다.

​

이때 니이나는 자신이 꿈이 없는 이유와

우수한 언니 '에이나 튤'에게 도망치고 있는 자신의 비참함 등

자신이 안고 있는 자기혐오와 죄책감,

후회 등을 토로하며 눈물을 흘립니다.

​

이에 라피(벨)는 니이나 덕분에 배우는 즐거움과

많은 사람들이 도움 받고 있음에 감사하다고 전합니다.

 

다음날 라피(벨)는 제3소대에게

'수학 여행'이라는 명목으로

보르스 등 상급 모험자 20명과 함께

23계층까지 내려가게 됩니다.

​

거기서 물의 미궁도시를 발견하여

제3소대원들은 장엄함에 모두 감명받지만

그곳에서 블루 드래곤을 만나게 되어 습격을 당합니다.

​

라피(벨)는 제3소대를 구하기위해

블루 드래곤과 교전을 하게 되고

미처 도망치지 못한 이글린을 감싸며

블루 드래곤의 브레스를 맞게 됩니다.

​

그 모습을 본 니이나는 라피(벨)를 돕기위해

희귀 마법 '라그리엘 크리스헤임'을 사용하였고

라피(벨)의 상태 이상과 신체 부상이 모두 회복됩니다.

​

그런 라피(벨)는 니이나의 헌신에 보답하기 위해

영웅의 성화 (아르고 베스타)로 드래곤을 토벌하게 됩니다.

​

이후 니이나는 라피(벨)에게 다가가

"나, 모험자가 되고 싶어."

"네 곁에서 많은 경치를 보고 싶어!"라며 말하지만

​

브레스에 의해 변장의 마도구가 부서지면서

라피는 벨이라는걸 들키게됩니다.

 

에필로그 '그래서 나는 달리기 시작한다'

​

에필로그에서 니이나는 언니 에이나를 만나

그간의 마음을 털어놓게 되면서

​

자신이 꿈을 가질 수 있었게 만든

소중한 인연인 벨에 대해 말하며

​

장래에는 헤스티아 파밀리아의 일원이 되어

벨 옆에 서고 싶다는 꿈을 털어놓습니다.

​

이 말에 언니는 당황하며 이야기가 끝이납니다.

 

작가의 후기입니다.

​

학구편은 아마도 다음권으로

끝이날듯하다고 하네요.

 

책의 마지막으로 벨이 학구에 입학하며 분장했던

'라피 플레미슈'의 학생증과 스테이터스입니다.

 

책의 초판 한정인 소책자입니다.

앞면은 표지와 동일한 그림입니다.

 

소책자의 뒷면입니다.

​

뒷면 띠지에 그려진

니이나의 뒷모습이 그려져있습니다.

 

소책자는 총 15페이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또 다른 초판 한정 부록인 책갈피입니다.

​

표지에 그려져있는 니이나 튤의

모습과 동일한 그림입니다.

 

마지막 초판 한정 부록인 일러스트 카드입니다.

트럼프처럼 디자인되어있습니다.

 

카드의 뒷면입니다.

역시나 트럼프 디자인입니다.

 

마지막으로 구성품을

모두 나열하여 찍었습니다.

​

아래는 제 블로그에 올린 관련 글입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5darktv.tistory.com/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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