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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백합은 일입니다 9권 초판 한정입니다.

가격은 정가 5,000원입니다.

 

이 만화 시리즈의 언박싱 글은 처음이지만

만화책의 초기 4권까진 초판 한정 부록이 존재했었습니다.

 

그러다 판매량이 많이 하락했는지 한동안 초판 부록이 없다가

9권에서 오랜만에 초판 부록이 생겼네요.

 

책의 앞면입니다.

 

오랜만의 초판으로 띠지에

초판 부록도 설명되어 있습니다.

 

책의 뒷면입니다.

띠지에 책의 주요 장면이 그려져 있습니다.

 

띠지를 벗긴 앞면입니다.

멋진 포즈로 그림을 장식하고 있네요.

 

띠지를 벗긴 뒷면입니다.

 

앞의 캐릭터들의 평상복과

줄거리가 적혀있습니다.

 

겉표지를 펼쳐보았습니다.

 

일반적인 책 디자인입니다.

책날개에 작가의 말이 적혀있고

반대쪽 책날개에 주인공이 그려져 있습니다.

 

겉표지를 벗긴 앞면입니다.

 

같은 포즈의 그림이지만

부끄러워하는 모습과

그걸 바라보는 보는 모습이 재미있네요.

 

겉표지를 벗긴 뒷면입니다.

주인공이 일하는 카페의 설정이 적혀있습니다.

 

책의 컬러 페이지입니다.

 

팔부분이 접혀서 이상한 각도가 되었습니다.

실물책의 한계를 보여주네요.

 

책의 목차입니다.

 

갈등을 유발시키는 캐릭터의 등장.

 

마지막에는 작가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9권 초판 한정인 스티커입니다.

별건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구성품을

모두 나열하여 찍었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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