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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패밀리 11권 한정판입니다.

가격은 정가 25,000원입니다.

 

박스의 앞면입니다.

스파이 패밀리 11권의 표지와

아크릴 스탠드 한정판이라는

글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박스의 뒷면입니다.

구성품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고

품질표시가 적혀있습니다.

 

박스에서 내용물을 개봉하면

저렇게 세 가지의 제품이 들어있습니다.

만화책, 아크릴 스탠드, 스탠드 봉

 

책의 앞면입니다.

에밀과 유인이 나란히

표지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책의 뒷면입니다.

가운데에 책의 줄거리가 적혀있습니다.

 

겉표지를 펼쳐보았습니다.

특별한 점은 없고

책날개에 작가의 말이 적혀있습니다.

 

겉표지를 벗긴 책의 앞면입니다.

에밀과 유인이 표지 촬영을 할 때

긴장한 모습이 그려져있네요.

 

겉표지를 벗긴 책의 뒷면입니다.

에밀과 유인의 디자인 설정 비화가 적혀있고

그 외 재미있는 대화가 펼쳐지네요.

 

책의 첫 번째 컬러 페이지입니다.

11권을 사 주셔서 감사하다고 적혀있네요.

 

책의 두 번째 컬러 페이지입니다.

 

책의 등장인물과 줄거리 소개 페이지입니다.

 

책의 목차 페이지

그리고 과자를 내놔라는 아냐

 

남들에게 요즘 정열적으로

보이는 아냐의 모습

 

로이드를 골탕 먹이는데 실패하자

신고해버리는 제럴드 고리

 

하지만 그걸 이용한 로이드

그리고 제럴드에게 신뢰를 얻게 됩니다.

 

아냐의 표정을 보고 열받은 다미안

 

집으로 돌아가는 아냐와 친구들의 버스를

하이재킹한 붉은 서커스의 빌리 스콰이어

 

아냐가 무슨 수를 쓴 걸 눈치채고

폭탄을 채우는 빌리

 

다미안도 폭탄이 채워지지만

알고 보니 가짜 폭탄

 

아냐가 "어린아이들이 울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라고 둘러대는데

 

빌리는 그걸 듣고 딸과의 과거를 회상하고

 

결국 투항하는 빌리

 

사건을 해결한 공적으로

스텔라를 수여받는 아냐 일행

 

한정판에 들어있는 아크릴 스탠드입니다.

포저 가의 일상이 그려져있네요.

 

아크릴 스탠드의 뒷면입니다.

그림이 인쇄된 게 아니라

사진처럼 붙여진 제품인 거 같습니다.

제가 아크릴 굿즈는 평소에 구매하지 않기에

저 제품이 질이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모르겠네요.

 

아크릴 스탠드의 봉을 연결하여 세운 모습입니다.

조금 멀리서 보면 괜찮습니다.

 

알라딘 특전인 스티커 팩입니다.

스파이 패밀리 11권 혹은 공식 팬북 포함을 하여

총 1.5만 원 이상 구매 시

3,500원을 지불하여 구매할 수 있습니다.

 

스티커 팩을 펼쳐보았습니다.

총 20장의 스티커가 들어있고

재단이 깔끔하게 잘 되어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구성품을

모두 나열하여 찍었습니다.

아래는 제 블로그에 올린 관련 글입니다. ​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5darktv.tistory.com/286

 

[언박싱] 스파이 패밀리 10권 초판 한정(+야나 클리어 스탠드+옷 갈아입히기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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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darktv.tistory.com

https://5darktv.tistory.com/206

 

[언박싱] 스파이 패밀리 9권 초판(+교보문고 특전 : 마우스 패드)

스파이 패밀리 9권 초판입니다. 가격은 정가 6,000원입니다. ​ 스파이 패밀리의 초판은 따로 초판 한정 부록을 증정할 때도 있지만 그냥 띠지만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 그래서 이번 9권은 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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