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박싱]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11권 초판 한정(+일러스트 카드)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9권 초판 한정입니다.

가격은 정가 6,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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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9권의 한정판은 너무 비싸서

일반판을 구매하게 되었네요.

 

책의 앞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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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지에 팀 코스프레가 끝나면

고백을 할 것 같은 글귀가 적혀있습니다.

 

책의 뒷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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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지에 비스크 돌의 단행본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띠지를 벗긴 책의 앞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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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이 표지를 장식하였는데

이번 11권에서 코스프레한

호러 게임 관의 '로제' 복장으로 그려져있습니다.

 

띠지를 벗긴 책의 뒷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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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죠가 소품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그려져있고

그 옆에 책의 줄거리가 적혀있습니다.

 

겉표지를 펼쳐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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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날개 한쪽에 작가의 말이 적혀있는데

작가가 일을 하면 기르는 고양이가 화를 낸다고 하네요.

 

겉표지를 벗긴 책의 앞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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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 앞면과 동일한 그림이지만

대신 흑백으로 되어있습니다.

 

겉표지를 벗긴 책의 뒷면입니다.

깔끔하게 책의 제목이 세로로 적혀있습니다.

 

책 속의 컬러 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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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이 코스프레한 로제의 모습이

전신으로 그려져있네요.

 

책의 목차 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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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책 속의 마법 소녀 애니의 악역 여간부

'블랙 로벨리아'를 코스프레 한 '쥬쥬'가 등장합니다.

 

평소의 이미지와 완전히 다르게 코스프레한 쥬쥬는

어울리지 않을 거라며 걱정합니다.

 

걱정과 다르게 모든 사람들이

쥬쥬의 모습이 어울린다며 이야기하였고

​

곧바로 코스프레 촬영이 시작됩니다.

 

촬영이 끝나고 쥬쥬는

​

코스프레를 그만두려는

생각을 했다고 고백합니다.

 

그 이야기를 들은 미야코와 스즈카는

"취미를 계속하는 데는 아무것도

신경 쓸 필요 없다니까."라며 이야기하며

​

어른으로서 조언을 합니다.

 

며칠 뒤 팀 코스프레를 위해

촬영장으로 모여든 사람들

 

각자 호러 게임 관의 등장인물로 갈아입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코스프레 촬영.

 

팀 코스프레 촬영은 순조롭게 끝이 났고

미야코는 마린에게 겨울 코미케에 안 나가냐고 물어봅니다.

 

그 말은 들은 고죠는 조형을 하고 싶다고 이야기하며

마린에게 조형물이 있는 캐릭터가 없냐고 물어봅니다.

 

그 말을 들은 마린은 잠시 고민하더니

​

만화 작품 천명의 '하니엘'을

코스프레 하고 싶다고 이야기합니다.

 

고죠는 곧바로 만화 작품 천명을 검색해 보고

조사를 위해 바로 집으로 향한다고 이야기합니다.

​

이때 마린은 결국 고죠에게 고백을 못 하게 됩니다.

 

고죠는 집에 오는 길에 천명을 구매하여

만화를 읽으며 작품과 캐릭터를 연구합니다.

 

어떻게 만들지 고민하던 고죠는

인형을 참고하기로 하고

​

처음으로 서양 인형을 검색하게 됩니다.

 

그리고 고죠는 "비스크 돌이라고 하는구나"라는

말을 하며 11권이 끝나고 곧바로 작가의 후기가 이어집니다.

 

책의 초판 한정인 일러스트 카드입니다.

책의 표지에 그려진 로제로 코스프레한 마린입니다.

 

일러스트 카드의 뒷면입니다.

흰 배경에 제목이 세로로 적혀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구성품을

모아서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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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제 블로그에 올린 관련 글입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5darktv.tistory.com/304

[언박싱]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10권 한정판(+아크릴 디오라마, PET 스탠딩 북마크, 일러스트

https://5darktv.tistory.com/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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