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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링 인 더 프랑키스 1권 초판한정입니다.

가격은 정가 5,500원입니다.

한때 유행한 제로투 댄스에서

제로투가 표지 속 캐릭터입니다.

달링 인 더 프랑키스는 애니메이션이 원작입니다.

그러나 애니는 한참 전에 완결되었고

만화책 또한 일본에서는 한참 전에 완결되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우리나라에 뒤늦게 정발이 되었네요.

 

책의 앞면입니다.

띠지에서는 작가의 소개와

애니메이션 방영작이라 적혀있네요.

 

책의 뒷면입니다.

초판 한정인 스페셜 일러스트 카드가

설명되어 있습니다.

 

띠지를 벗긴 앞면입니다.

여주인공인 제로투가 그려져있네요.

 

띠지를 벗긴 뒷면입니다.

약간의 줄거리와 남주인공과

주인공 로봇이 그려져있습니다.

 

책 커버를 벗긴 앞면입니다.

일러스트는 같지만 색감으로

느낌이 많이 변하였네요.

 

커버를 벗긴 뒷면입니다.

주인공 두 명이 탑승하는 로봇이 그려져있습니다.

 

책 속의 컬러 일러스트입니다.

제로투의 파일럿 슈트 모습입니다.

 

책 속의 컬러 일러스트 두 번째입니다.

주요 인물들이 모두 그려져있습니다.

컬러 일러스트가 하나 더 수록되어 있지만

만화책이 19세 미만 구독불가 책이라

 

책의 목차입니다.

 

투 러브 시리즈와 아야카시 트라이앵글을

그린 작가분이라 서비스 신이 많이 있습니다.

 

대략적인 내용은 사진 속 규룡이라는 존재와

 

 

로봇이 싸우는 내용입니다.

 

초판 한정 부록인 일러스트 카드입니다.

일러스트는 책 첫 장의 그림과 동일합니다.

 

뒷면은 작품 로고가 그려져있네요.

 

마지막으로 구성품을

모두 나열하여 찍었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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