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박싱] 스파이 패밀리 12권 초판(스파이 패밀리 엽서 3종 세트)

스파이 패밀리 12권 초판입니다.

가격은 정가 6,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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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초판은 따로 부록은 없었지만

띠지와 함께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

그리고 대형 온라인 서점에서 해당 책을 포함하여

​학산문화사 도서 1만 원 이상 구매 시 330 포인트를 지불하여

스파이 패밀리 엽서세트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책의 앞면입니다.

​

띠지에 캘린더 한정판의 설명과

애니메이션 2기 방영 중이라는 글이 적혀있습니다.

 

책의 뒷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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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캘린더 한정판을

더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띠지를 벗긴 책의 앞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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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드의 직속상관인

실비아 셔우드가 멋지게 그려져있습니다.

 

띠지를 벗긴 책의 뒷면입니다.

책의 로고와 바로 옆에 줄거리가 적혀있습니다.

 

겉표지를 펼쳐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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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책날개는 검은색으로 되어있고

목이 약해졌다는 작가의 말이 적혀있습니다.

 

겉표지를 벗긴 책의 앞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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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인물인 실비아 셔우드인데

빈틈없는 모습으로 그려진 앞면과는 다르게

집에서 편하게 있는 모습이 그려져있네요.

​

방도 매우 어질러져 있습니다.

 

겉표지를 벗긴 책의 뒷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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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 프랭키의 극비 메모로

실비아 셔우드의 초기 설정이 상세히 적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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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과는 많이 다른 모습이네요.

 

책의 첫 번째 컬러 페이지입니다.

아냐와 본드, 아론이 같이 놀고 있는 장면입니다.

 

책의 두 번째 컬러 페이지입니다.

주요 등장인물이 국가에 따라 배치되어 있네요.

 

책의 등장인물 소개 및 줄거리 소개 페이지입니다.

 

책의 목차 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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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망을 남기는 아냐를 지적하는 요르.

​

그러나 두 번째 스텔라를 받았기에

피망은 안 먹어도 된다는 아냐.

 

두 번째 스텔라를 획득한 아냐는

등교하게 되자 인기인이 되어있습니다.

 

자신의 시대가 왔다면서 엉뚱한 상상을 하는 아냐.

그런 아냐의 모습을 보고 철렁하는 다미안.

 

하지만 평소처럼 다미안과 아냐는 싸우게 되고

결국 아냐는 울게 됩니다.

 

우는 아냐에게 사과를 하는 다미안.

​

그러나 곧바로 두 사람은 또 싸우게 되고

사이좋게 둘 다 지각을 하게 됩니다.

 

황혼과의 접선을 위해 아론과 산책을 나가는 실비아.

 

아냐는 실비아의 아론을 보고

​

장난으로 본드와 아론 누가 더

굉장한지 대결을 하자고 합니다.

 

실비아는 진지하게 대결에 응하게 되고

로이드도 도전을 받아들입니다.

 

대결은 무승부로 끝이 나고

 

아줌마라는 발언에 실비아는 잠깐 발끈하지만

황혼과의 접선을 끝내고 돌아갑니다.

 

평범한 가족을 연기하기 위해

요르는 직장 동료들과 술자리를 가지게 됩니다.

 

보통의 가정은 불만이 있을 수밖에 없다는 동료의 말에

술에 취한 요르는 곧이곧대로 믿게 됩니다.

 

다음날 평범한 가족의 연기를 위해

없던 불만을 만들려는 요르.

​

하필이면 이때 요르의 동생이 나타납니다.

 

엄청 귀찮은 일이 되어버린 로이드.

 

다행히 임무로 인해 병원에서 연락이 오게 되어

로이드는 급하게 집을 나가게 됩니다.

 

그런 로이드를 미행하자는 유리의 말에

요르도 같이 나섭니다.

​

그러나 유리도 임무로 인해 돌아가게 되고

 

요르도 미행을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

곧이어 병원에 도착한 로이드는 임무를 전달받게 되는데

임무의 내용은 정보국 안에 스파이를 발견하였지만

이미 행방을 감췄기에 그를 잡는 게 이번 목적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비밀경찰들도 그 스파이의 안전을 확보해야 하기에

두 기관은 총력을 다해 먼저 그 스파이를 확보해야 합니다.

 

찾아야 될 인물은 윈스턴 월러

 

정보국은 먼저 월러를 확보하기 위해

로이드에게 가짜 월러로 변장해 시간을 벌어달라고 합니다.

 

그러나 금방 들통나버린 로이드.

 

도망가는 도중 순식간에 유리로 변장하여

하수도로 숨어 잠시 위기를 벗어나지만

​

진짜 유리도 수상한 기척을 느껴 하수도로 들어갑니다.

 

두 사람은 서로 만나게 되고

 

로이드는 유리를 쏘는 걸 주저하게 되어

두 사람은 격투를 벌이게 됩니다.

 

요르의 스킨십으로 단련된 유리의 육체는

너무 튼튼하여 좀비처럼 계속 일어나지만

 

압도적인 전투력 차이로 유리는 결국 쓰러집니다.

 

이 시각 정보국의 피오나는

진짜 월러를 찾게 되어 바로 쫓아갑니다.

 

월러는 정보국의 인질을 이용하여 도망치게 되고

 

유리로 변장한 로이드를 만나 싸우게 됩니다.

 

얼마 뒤 쓰러진 로이드의 모습을 보고

격노하는 피오나의 모습을 보여주며 12권이 끝납니다.

 

12권의 첫 번째 보너스 만화입니다.

 

이번 권의 후기와 함께

두 번째 보너스 만화입니다.

 

스파이 패밀리 엽서 3종 세트입니다.

사진과 같이 비닐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

엽서는 대형 온라인 서점에서 해당 책을 포함하여

​학산문화사 도서 1만 원 이상 구매 시

330 포인트를 지불하여 구매가 가능합니다.

 

엽서의 앞면입니다.

모두 다른 그림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뒷면은 책의 제목과 함께

엽서로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구성품을

모두 나열하여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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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제 블로그에 올린 관련 글입니다. ​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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