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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링 인 더 프랑키스 2권 초판한정입니다.

가격은 정가 5,500원입니다.

1권 발매 후 약 한 달이 지나서

빠르게 발매되었습니다.

 

띠지를 벗긴 책 앞면입니다.

1권에는 여주인공인 제로투가 표지를 장식했지만

2권은 꽤 중요한 조연인 이치고가 표지를 장식했네요.

 

띠지를 벗진 책 뒷면입니다.

뒷면에는 델피니움라는 메카닉이 그려져있고

그것을 이치고와 함께 조정하는

고로라는 캐릭터가 그려져있습니다.

그리고 2권의 줄거리도 적혀있습니다.

 

겉표지를 펼쳐봤습니다.

표지의 그림이 살짝 이어지고

안쪽에 작가의 후기 같은 게 적혀있습니다.

 

겉표지를 벗긴 앞면입니다.

일러스트는 같지만

1권과 똑같은 파랑과 빨강의 조합이네요.

 

겉표지를 벗긴 뒷면입니다.

강렬한 빨간 색채에

델피니움이 그려져있습니다.

 

책을 펼치면 바로 나오는

컬러 일러스트입니다.

저것 외에도 컬러 일러스트가

몇 장 더 수록되어 있었습니다.

 

등장인물 소개입니다.

 

일단 메카닉이 나오다 보니

메카닉 액션신이 굉장히 높은

퀄리티로 그려져있습니다.

 

초판 한정 부록인 일러스트 카드입니다.

일러스트는 책 첫 장의 그림과 동일합니다.

 

뒷면은 작품 로고가 그려져있네요.

 

마지막으로 구성품을

모두 나열하여 찍었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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